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정리하기 위한 기구로 출발을 한 곳입니다.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압류재산, 국유재산 등을 매각 또는 임대하려는 자산을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서 온라인을 통한 입찰시스템을 이용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요. 경매 보다 온라인에서 입찰을 할 수 있는 공매의 편의성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싸게 사기 위해서 경매를 먼저 접하게 되고 경매는 법원을 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잘 나지 않게 되는데요. 그래서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공매를 하게 되는 듯 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홈페이지 보기
온비드공매로 입력을 해서 검색을 하셔서 접속을 하시구요. 온비드 공매가 처음에는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단가가 적은 물건들 위주로 시도를 해보고 큰 물건으로 넘어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온비드 홈페이지로 들어오셨다면 부동산, 동산 기타자산을 검색을 하여서 내가 접근할 수 있는 물건이 어떤 것이 있는지 조회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매나 공매나 온라인을 통한 검색을 먼저 해보셔야 하구요. 물건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입찰이 가능한 물건을 줄인 다음에 현장을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물건검색에서 용도선택을 보면 주거용건물이 접근하기가 좋은 물건들이 있구요. 아파트, 주상복합, 단독주택, 빌라 등으로 분류를 해서 검색을 해볼 수 있습니다.
울산 아파트, 주상복합을 선택을 하여서 물건 조회를 하였구요. 네이버 부동산을 들어가서 현재의 시세를 비교를 해가면서 현재 들어가도 저렴한 가격인지를 판단을 해볼 수 있습니다.
물건으로 들어가면 물건에 대한 정보가 나오지만 상세한 사항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문의사항이 있다면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서 어떤 물건인지를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감정평가서를 보려면 로구인을 해야지만 볼 수 있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하셔야지만 입찰을 할 수 있습니다.
입찰 해볼만한 물건이라면 입찰을 눌러서 요건들을 확인을 하고 진행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상세한 정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담당자와 통화를 하시고 현장을 가셔서 물건을 볼 수 있는지를 알아보시구요.
현장을 보지 않고 대금 납부를 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그전에 판단을 해보시고 입찰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통해서 온라인을 통한 입찰은 정말 편리한 방식이구요. 일이 바쁜 직장인들이 많이 활용을 하여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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