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이 현실적으로 힘든건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짓고 있는 친척을 보면 느껴지게 되는데 사회의 각박함에 귀농에 대한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어떤일을 할 수 있을지 회사에서 그런 준비들을 해나가는게 좋을 듯 한데요.
귀농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면 어떤 농사를 지을지 하나씩 생각을 해보고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정보를 수집해나가는게 중요합니다. 회사라는 것도 누군가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기까지 오랜시간이 흘렀을건데요. 회사의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어떤 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시스템 안에서 움직이게 된다는걸 체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우선 어떤 농업을 할 지 정해보진 않더라도 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어떤 땅들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농지은행 매물조회 방법
농업에 필요한 땅을 찾기 위해서 농지은행 매물조회를 하게 되면 관련 땅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떤 땅에 어떤 농작물이 잘 자라는지 조사도 해보고 귀농을 하기 위한 땅을 자주 보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농지은행으로 들어가시면 농지 구하기, 농지 내놓기, 농지연금 신청 등 농지 관련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신뢰 있는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농지구하기로 들어가면 농지은행 매물조회를 할 수 있는데요. 지역, 희망가, 면적 등을 선택을 하여서 조회를 해볼 수 있습니다. 전북으로 검색을 해보니 임대 땅들이 나와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올라와 있는 농지들을 보면서 어떤 땅들이 나와 있고 지도 위에서 농지의 위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매물들을 많이 보고 현장에 가서도 확인을 해볼 수 있으며 보면서 땅에 대한 눈을 키우는 것도 귀농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농지에 필요하시거나 농지가격에 대해서도 보려고 하시는 분들은 농지은행을 활용을 하여 주시구요. 대법원경매에 나오는 매물들도 같이 보시면서 농업을 할 수 있는 땅을 찾아보고 신청을 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댓글